사람의 언어(자연어)를 사용해 코딩하는 것을 바이브 코딩 이라고 합니다. 젠슨 황(NVIDIA CEO)은 AI를 위대한 평등화 장치(Great Equalizer)"라고 표현했습니다. 이 말은 누구나 사람의 언어(자연어)로 코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의미입니다."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름은 '인간(Human)'입니다"라는 그의 발언은, 이제는 C++이나 Python 같은 언어를 몰라도, AI에게 말로 요청하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선언입니다.그는 AI를 사람 가르치듯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. 강화 학습(RL), 인간 피드백 기반 학습(RLHF)처럼 피드백을 통해 AI가 발전하는 방식이 사람과 유사하다는 의미 입니다. . 커서(Cursor) 커서(Cursor)는 인공지능을 기..